<둘째날 -페루 리마 케네디공원과 주변>Machu Picchu 마추픽추, Iguazu 이과수<二日目 - ペルーのリマケネディ公園とその周辺>マチュピチュ、イグアス

 케네디공원은 미라플로레스지역에서 중심에 위치해 있다. 미라플로레스는 일종의 한국의 강남과 같은 지역이라 봐도 무방하다. 거리가 깨끗하고 비교적 치안이 확보 되어 있어서 일부러 골목길만 다니지 않는다면 안전한 지역이다.
아침 8시경부터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출근하는 사람들로 분주하고 거리 곳곳에 청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거리는 무척 깨끗했다!
ケネディ公園は、ミラフローレス地区で中心に位置して。ミラフローレスは一種の日本の東京の原宿のような地域と見てもよい。距離がきれいで、比較的治安が確保されていて、わざわざ路地だけ通わなければ安全な地域である。
朝8時頃から周りに行く見て出勤する人々に忙しくして街のあちこちにきれいにする人が多い。だから朝の距離すごくきれいだった！

 케네디 공원 옆에 위치한 성당이다. ケネディ公園の隣に位置して大聖堂である。

 공원 벤치에서 구두닦는 노인의 모습. 公園のベンチで靴磨き老人の姿。

 고양이 공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방에 고양이를 쉽게 볼수 있다. 여유롭고 한가하다.
猫公園と呼ばれるほどどこに猫を簡単に見ることができる。ゆったり暇である。

 나무마다 물과 먹이를 놔두고 고양이들이 마음껏 먹고 있다. 木に水と餌を置いておいて、猫が存分に食べている。

 뒤에 반가려서 보이는곳이 소 동상 後ろに半分に見えることが小像

멀리 파란옷을 입은 사람이 거리에서 환전  해주는 사람이다. 조끼 뒤에 달러 표시가 있다.
미국 달러와 유로는 그자리에서 솔로 바꿔주는데 공항이나 은행보다 훨씬 유리하게 바꿀수 있다. 캐나다달러는 현지에서 인기가 없어서인지 약간 불리하게 계산된다.
遠く青い服を着た人が街で両替してくれる人である。ベストの後ろにドル記号がある。
米ドルとユーロと日本のお金は、その場でsolに変えてくれる、空港や銀行よりもはるかに有利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カナダドルは、地元で人気がなくてなのか、少し不利に計算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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