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쿠스코 CUSCO 아르마스 광장주변 한밤중><二日目 - クスコCUSCOアルマス広場周辺真夜中>

페루의 수도 리마에 가도 아르마스  Armas 광장이 있고 쿠스코에 가도 같은 이름이 있다. 리마에 있는것은 대광장 이라고 부르고 다른 도시지역에 거의 큰도시에는 Plaza de Armas라고 불리는 광장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다.
광장 앞으로 큰성당이 있고, 광장안에 분수대가 있다.

ペルーの首都リマにもアルマスArmas広場があり、クスコに行っても同じ名前がある。リマにあるのは大広場と呼ばれて、他の都市部にほぼ最大の都市には、Plaza de Armasと呼ばれる広場が街の中心部に位置する。

広場今後の大聖堂があり、広場の中心部に噴水がある。

  食事を終えた後に出てみると、気温はさらに離れていた。近くに有名な12の各石あり、昔の城壁のようなクンドルに積んだ長さ出てくる。식사를 마친후에 나와보니 기온은 더욱 떨어져 있었다. 근처에 유명한 12각 돌이 있고 옛날 성벽같은 큰돌로 쌓은 길이 나온다.

 대성당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금방 찾을수 있다. 밤 10시가 넘고 날이 추워지니 거리의 사람들이 매우 적었다.

 성수기의 주말이나 낮에는 이 골목길이 꽉 찬다고 보면 된다. 더구나 12지각 앞에서는 그러나 지금은 한적하다. 

ピークの週末や昼間には、この路地は観光客でいっぱいになったと見られる。また12知覚の前では、さらに人が多くて写真撮ったりも時間がかかる。しかし、今はオフシーズンに夜中だと閑静である

고산병증세를 막기위해 비아그라 반알씩 먹어서 나와 아버지는 어느정도 괜찮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점점 몸이 두통과 오한 숨이차는 증상이 나타났다. 高山病の症状を防ぐためにバイアグラ半錠ずつ食べて出て、父はある程度大丈夫だった。ところが、母はますます体が頭痛と悪寒息が車の症状が現れた。

마침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사진 한컷을 부탁해서 같이 찍을수 있어다. 오른쪽 보이는것이 12각석이다. 通りすがる観光客に写真をお願いして一緒に撮るあった。右に見えるのが12の角度で行われた城壁の一部である。

밤 10시가 넘어가니 더더욱 온도가 떨어지고 대성당을 배경으로 야경을 찍었는데 어머니 몸상태가 안좋았다. 고산증이 몸에 피로와 오한 그리고 답답한 숨쉬기와 두통이 이어진다.夜10時越えて君より一層の温度が低下し、大聖堂を背景に夜景を撮ったが、母体の状態がさらに良くなかった。高山病の症状がひどくなって、体に疲労と冷えそして苦しい呼吸や頭痛が続く。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찍었다. クスコアルマス広場から83歳の父親と一緒に撮った。

대성당 앞에서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웠다. 어머니는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다. 아버지와 나는 비아그라 (Viagra)를 복용해서 인지 고산병 증세가 별로 나타나지 않았다. 쿠스코의 3400미터라서 몸이 안좋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大聖堂の前で気温が下がる落ち寒かった。母は体調がますます悪くなった。父と私はバイアグラ（Viagra）を服用してか高山病の症状があまり見られなかった。クスコの3400メートルなので、体が悪い人は、特に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

 大聖堂の前で気温が下がる落ち寒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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