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日日目、イグアスの滝晴れた日 팔일째날, 이과수 폭포 맑은날

다음날 하늘이 파란 맑은날이 되자, 다시한번 이과수 를 오르기로 했다. 날씨와 아침 저녁의 해의 방향에 따라 폭포 전경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다른 모습의 폭포를 볼수 있다.

翌日、空が青い晴れた日になると、再びイグアスの滝を見ることにした。天気と朝晩の年の方向に沿って滝の景色がたくさん変わるので、他の姿の滝を見ることができる。

각종 나비와 꽃들로 가득한 아마존 밀림

83歳の父が再び午後遅くの滝を持ってきて切り取っいただき、翌日の朝早く見に行こうとした。

83세의 아버지께서 다시한번 오후 늦게 폭포를 갖다오려 하셔서 다음날 아침 일찍 보러 가자고 했다.

바닥에 같은 종류의 나비들이 모여 있는것이 종종 눈에 띄인다! 床に同じ種類の蝶が集まっているのが、多くの場合、目に見える！

날이 어제와 달리 맑고 쾌청하다. 그런데 온도는 높지 않고 걷기에 적당 했다.

日が昨日とは異なり、澄んだ快晴である。ところが、温度は高くなく歩くのに適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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