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8日木曜日

<둘째날 -페루 리마, 재래시장>Machu Picchu , Iguazu <二日目 - ペルーのリマ、在来市場>

케네디공원 주변을 산책한후 근처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가기로 했다.
그곳에서 과일을 사고 시장구경하면서 기념품이 될만한것이 있을까해서 가보았다.
ケネディ公園の周りを散歩した後、近くにある在来市場に行くことにした
そこで果物を買って、市場見物しながらお土産何かものがあるかして行った
 재래시장 근처에 있는 공예품가게 인데 아침 10시가 넘어야 문을 연다. 그래서 밖에서 쇼윈도우에 진열된 물건만 보았다. 날씨가 아침에는 서늘하고 오후가되면 점점 뜨꺼워진다. 5월초인데 비는 내리지 않고, 바다 옆에 있는 도시라서 시원한 바람도 가끔 불어온다.
在来市場の近くにある工芸品店なのに、朝10時越えなければならドアを開ける。だから外のショーウィンドウに陳列された商品のみを見た。天気が朝には涼しく、午後になると、ますますトゥコなった。5月初めなのに雨は降らず、海の横にある都市なので、涼しい風も時々吹いてくる
 한국에 있는 버스와 달리 뒷문이 끝쪽에  있다. 빨간공중 전화도 인상적이다. 日本のバスとは異なり、バックドアが手前にしている。赤い公衆電話も印象的である
 시장 가는길에 왼쪽 좌판 안에 들어가서 장사하는 상인의 모습이 보인다. 엄청 비좁아서 더울것 같다. 市場への道に左キーボードの中に入って商売する商人の姿が見える。すごく非狭く暑いようだ
 출근길에 관광객을 구경하는 사람들 나도 출근하는 페루사람을 구경하고 서로 구경하는 모습 仕事に行く途中の観光客を見物する人々私出勤するペルーを見て、お互い見物する姿
 큰길 건너편이 재래시장이다. 大通りの向こう側在来市場である
 중간에 전철 역인데 무인 표 파는 기계와 역무원이 있었다. 전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다. 中間に駅なのに、無人切符売り場の機械と駅員があった。すべてスペイン語でされていてよく分からない
 시장에 안쪽에 과일 가게와 정육점등은 열었는데 바깥에 이것저것 잡화를 파는 가게들은 아직도 문이 닫혀 있었다. 10시가 넘어야 열 모양이다. 과일가게와 정육점이 먼저 열려 있다.
市場に内側にフルーツ店と肉屋などは開いた外側にあれこれ雑貨を売る店は、まだドアが閉じていた。10時越えなければなら熱の形である。フルーツ店と肉屋が先に開いている
 온통 열대과일이다. 그중에서 과바 종류가 향기가 무척 좋았다. 몇몇 과일을 샀는데 나중에 맛을 보니 귤종류는 맛이 형편 없엇다, 보기만 좋고, 나머지 열대 과일은 페루여행 내내 주로 내가 조금씩 먹었다. 世界中のトロピカルフルーツである。その中で、Guavaの種類の香りが非常に良かった。いくつかの果物を買っ後の味をみるとみかんの種類は、味が都合なかった、見るだけ良く、残りのトロピカルフルーツは、ペルーの旅を通して、主に私は少しずつ食べた。
과바 향이 매우 좋았다. Guavaの香りは非常に良かった


위 과일을 많이 샀다. 일종의 꽈리 종류인데 향도 좋고 맛도 달달하면서 시큼함맛도 있다. 上記のフルーツをたくさん買った。一種のほおずき種類だ香り良く、味もがたがたしながら酸っぱさ、味もあ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모님과 함께하는세계여행을 위해 후원해 주십시요!
少しでも役に立ちましたらご両親と一緒に世界を旅するために後援してください
paypal:
okgift@gmail.c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