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14日水曜日

네째날- 아구아스 칼리엔데스 Aguas Calientes 에서 마추픽추 입구까지四日目 - アグアスカリエンテスAguas Calientesでマチュピチュの入り口まで

밤새도록 비가 많이 내려서 몇번 잠이 깨었다. 새벽까지 비가 엄청 쏟아져서 걱정 했으나, 아침에 비가 멈췄다. 마추픽추 지역은 간혹 비와 안개 때문에 시야가 안좋아서 유적지 전체를 못볼때가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 했다. 멀리서와서 전체가 안보이고 시야가 나쁘면 낭패가 아닌가.
一晩中雨がたくさん降って何度眠りが壊れた。夜明けまで雨がすごく降って心配したが、朝に雨が停止した。マチュピチュ地域は時々雨と霧のため視界が良くなくて遺跡全体を釘見る時があるといって、少し心配していた。遠くから来て、全体が見えず、視野が悪いと床ではないか。
전날 미리 준비한 말린 누룽지와 고추장 김으로 누룽지탕을 만들어서 먹었다. 오랜만에 맛잇게 먹었다, 前日あらかじめ準備した乾燥おこげコチュジャン海苔おこげ湯を作って食べた。久しぶりにマトイトゲ食べた
어머니도 몸이 많이 좋아지고 만일을 위해 비아그라 (Viagra) 조금씩 먹었다.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쿠스코(3400m)와 친체로(3800m) 지역은 되도록 빨리 벗어나서 천미터 낮은 마추픽추로 바로 가기를 권한다.母も体がたくさんのようになって念のためにバイアグラ(Viagra)少しずつ食べた。血管疾患がある人は、クスコ(3400m)とchinchero(3800m)地域は、できるだけ早く離れ千メートル低いマチュピチュ(2400m)へのショートカットをお勧めします。


내가 좋아하는 열대과일중 하나인데 안에 씨는 해바라기 같은 맛과 사각사각 씹히고, 맛은 단맛이 나는 과일물과 시큼한 맛의 포도 알같은 맛이 어우러진 맛이다, 私の好きなトロピカルフルーツのいずれかですが、中氏は、ヒマワリの種のような味とサクサクかみ砕かれ、味は甘味のある果実水とすっぱい味のぶどうのような味が調和した味である、
열대과일 샐러드 トロピカルフルーツサラダ
아침은 7시쯤 각자 정해진 테이불과 전날 선택한 메뉴가 나온다. 음식 낭비도 없고 바로 해서 주니 좋았다. 朝は7時頃、それぞれ定められたテーブルと、前日、選択したメニューが出てくる。食べ物を無駄にもなくすぐにして、それぞれ食べて良かった。
역을 지나서 마추픽추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を過ぎてマチュピチュへ行くバスに乗りつつある。
강물이 계곡에 어젯밤 비로 많이 흐르고 강을 따라 건물이 즐비하다.
谷に最後の夜雨の多く流れて川に沿って建物が並んでいる
저멀리 다리 건너서 버스를 탈수 있다. 遠く足渡ってバスを脱水ている。
곳곳에 경찰들이 순찰 중이고, 마을은 조그만하고 치안은 괜찮아 보인다. あちこちに警察がパトロールしていて、村は小さなして治安は大丈夫に見える
길에 배수로를 뱀의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に倍数を蛇の形に作られた。
버스요금을 보니 1인당 왕복으로 U$24 バス料金を見る1人当たり往復のU$24
버스를 타려고 줄 섰는데, 마추픽추 입장권 샀냐고 묻는다. 가서 살려고 한다닌깐, 안된다고 여기서 사가야 한다고 해서, 내가 웹사이트 체크 했는데 요즘 비수기이고 마추픽추 바로 앞에서도 판다고 했는데? バスに乗ろうと与える立った、マチュピチュ入場券サトニャゴ尋ねる。行って生きようとするニンカン、いけないとここで買っていくべきだとして、私はウェブサイトをチェックしたところ、最近、オフシーズンであり、マチュピチュのすぐ前も売るした?
어쨓든 위 여자가 나를 직접 데리고 정부가 운영하는 표를 관리하는곳으로 데리고 갔다. 어제 기차에 내려서 숙소를 못찾아서 도움을 청했던 곳이었다.
하옇튼 표를 사가지고 버스를 타야 한다니. 그런데 솔로만 받기 때문에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한후에  1인당 128솔 입장권을 샀다. オチェᇂドゥン女性私を直接連れて、政府が運営する表を売って管理する場所に連れて行った。昨日電車を降り宿泊施設を釘見つけ助けを求めていたところだった。
ヨトトゥンを買って、バスに乗らなければなんて。ところが、ソロのみ受けるため、近くの両替所で両替た後、1人当たりの128SOL入場券買った
내가 환전한곳인데 분수대광장 바로 앞에 있다. 両替ヶ所なのに噴水広場のすぐ前にある。
조그마한 광장과 분수대 그리고 잉카황제 동상 小さな広場と噴水そしてインカ皇帝像
버스에 탄후에 마추픽추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 가고 있다.
バスに乗った後、マチュピチュ国立公園の入り口に入って行っている
한 25분 올라 가니 멀리 마추픽추 입구가 보인다. 25分上がっ行く遠くマチュピチュの入り口が見える。
페루 어디를 가도 개들을 흔하게 보는데 이상하게 다들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다. 한결같이 몇시간 구경한후 내려와서 보니 거의 그대로 자고 있다. 아무래도 고산지대에서의 생활이 피곤한것 같다.
ペルー、どこに行っても犬を通常見るの不思議みんな横に横になって眠っている。一様に数時間見物した後、降りてきてみるとほぼそのまま眠っている。どうやら高山地帯での生活が疲れているようだ
입구에서 여권에 기념도장 찍어주는 장면. 入り口でパスポートにマチュピチュ塗装撮ってくれるシーン。


잠깐 햇볕에 말리고 잇다. 그대로 덮으면 번지기 때문에. ちょっと太陽の下で乾燥している。そのまま覆えばにじみので
공기도 상쾌하고 잠을 몇시간 푹자서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상태이다. 空気もさわやかで睡眠を数時間じっくり寝て体調は悪くない状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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