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공사장에서 줏어서 집으로 날랐다. 무게가 상당하다.
3번 통으로 날라서 돌을 옮겼다.
일년이상 방치된 개발지
옆집사이와의 담장 기초가 많이 약해졌다 20년이상 방치된 관계로 담장 밑부분이 빈공간이 많아지고 아이들이 장난치고 자전거로 들이받고 해서 무너지는것은 시간 문제이다.
돌을 빈공간 사이에 집어넣고 흙과 조그만 돌을 다져 넣었다.
옆집과의 담장의 공간을 돌과 흙으로 채우고 또한 최대한 많은 식물을 심어서 소리의 울림을 많이 막았다. 일년만 지나면 엄청 울창해 질것이다.
옆집으로 올라가는곳에 나무토막으로 계단을 만들어 놨는데 많이 삭아서 나무에 카놀라 기름을 입히고 다시 고정해 놓았다.밑의 큰나무까지 뒤집어서 카놀라 오일을 입혔다.
옆에 나무토막 사이에 덧판을 달아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 시켰다.
수도가 옆에 나무받침도 삭은것을 새로 갈았었다. 자주 왔다갔다 하는곳이라서 아예 크게 나무받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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