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5月20日日曜日

옆과의 경계부분에서 벌어진일,隣の境界線での出来事


 옆집사이에 앞에는담장이 없다. 대신 나무로 대신하여 경계를 표시하고 10여년간 별탈이 없었다. 隣の間に前方に塀ない。代わりに木の境界を表示し、10年間の問題がなかった。

 그러나 옆집에 인도인이 이사오고 아이들이 있는데 그중에 남자 아이가 엄청 극성 스럽게 논다. 간혹 술래잡기 놀이를 할때 우리집 나무 사이에 숨다가 튀어 나온다!しかし、隣にインド人が昨年引っ越してきて、子供たちがいるが、その中の人の子供がすごく極性に走り回る。たまに鬼ごっこ遊びをするとき我が家の木々の間に隠れている、突然飛び込ん出る!

 옆집에 항의하고 아에 두개 나무를 아주 짧게 잘랐다. 아주 모양이 흉해졌다! 어린아이가 숨어 있으면 전혀 알수 없고 차가 들어오고 나갈때 갑자기 튀어 나온적도 있어서 자른것이다.
隣に抗議して二つの木を非常に短く切った。非常に形が見苦しくなった!子供が隠れている場合、全くわからなく車入ってきてブレイクアウト突然飛び出してきたこともあって切ったものである。
 옆집 아이 엄마가 나이가 젊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위험하게 장난 치는것을 항의 하니 내가 직접 야단치라고 말한다. 자기 자식이 남의 차에 뛰어드는 행동을 해도 전혀 놀라거나 야단칠 생각이 없는것이다!子供の隣お母さんが年齢が若くてあるか分からない私は危険ないたずらを抗議したら、私が直接大声で叱ら値と言う。自分の子が他人の車に飛び込む行動をしても全く驚いたり叱ら塗り考えがないのである!
나무 사이사이를 메꿀수도 없고 나무가 무성하게 옆으로 자라도록 바랄뿐인데 괴성을 질러가며 뛰어 놀고 남의 정원의 꽃까지 밟고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야단은 쳤는데 힌두계통의 인도인이 특히 계급이 낮은 사람들과 도덕적개념을 바란다는것이 어려운 일이다!
木々の間の間をなくすもなく木が豊かに横に育つように願うだけなのに奇声をあげながら優れ遊ん他人の庭の花まで踏んで走り回る子供に叱らは打っヒンドゥー系のインド人が特にカースト階級が低い人々と触れては道徳的概念が希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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