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5月26日土曜日

우리집 11 years old cat

막내가 가끔 고양이와 놀아준다!
 그런데 최근에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나에게 달려들어서 발톱과 이빨로 물어서 다리에 상처를 냈다!
 당한지 4일이 지났는데부기는 가라앉았지만 상처는 깊었다! 고양이가 나이가 먹어서 오락가락 하는 모양이다!
 가끔 장식장에 들어가면 감쪽같이 장식품과 어울려서 분간이 안된다.
 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면 주의를 끌려고 앞에서 방해를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
 밖을 내다보며 관찰중이다!
 고목 밑둥과 잘어울린다!
 먹을걸 달라고 상자를 마구 흔드는 모습
자면서 시끄럽거나 밝으면 눈을 손으로 잘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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