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5月5日土曜日

캐나다 밴쿠버 집주변의자연1,カナダのバンクーバー家の近くの自然1

원래 집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니 현재는 뒤쪽만 숲이다.
 나무과 꽉찬 숲이었으나 개발을 위해 숲을 없앴다.
 창가에서 바라본 뒷쪽 숲 전경
 가끔 정원에서 각종 버섯이 피어나는데 오랜만에 야생 느타리버섯을 발견했다.

 제법 큰 느타리버섯이다. 야생송이처럼 야생느타리도 발견하기 어렵다.
 나무토막 옆에 뱀을 발견해서 일단 통에 집어 넣었다. 나중에숲에 방생 하기로
 일단 먹이로 개미를 넣어주고 약간의물과
 이제 까지 캐나다에 20년 정도 살면서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다.이유가 위와 같이 큰개미가 많고 거미가 사방에 있어서 살아남기 힘들것이다.
 집옆에서 발견한 조그만 새의 뼈로 보인다.
 대략 백년은 되어 보이는 나무를 잘랐는데 길이를 재어 보았다.
집 뒤뜰과 옆, 사방에서 고사리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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