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2月6日火曜日

알래스카 크루즈1 アラスカクルーズ

한국에서 온 동생과 조카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알래스카 크루즈를 해보았다. 일주일간 배안에서 머물면서 여유있게 여러군데 내려서 둘러보고 각종 요리를 맛볼수 있는 기회 였다.
크루즈를 시작하기전에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수증기로 움직이는 시계 앞에서 기념 촬영

6월 말인데 날이 조금 추웠다.
방을 세개 예약 했는데 그중 이층 침대가 있는 객실
크루즈에서 메인 레스토랑을 매일 예약하면 서빙을 받으면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다. 어떤분들은 부페에서 해결 하는데 제대로 된 코스 요리를 맛보려면 예약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골라서 맛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특정한 날에는 메인 레스토랑에서 정장을 입어야 되므로 양복 한벌은 미리 준비 해야 한다.











침대를 갈아 주면서 초코렛과 타올을 이용해서 동물 모양을 만들어 놓았다. 손님을 위한 일종의 이벤트


메인 레스토랑의 요리는 일주일 내내 바뀌므로 다양한 요리를 접할수 있다. 이에 반해 부페는 거의 일정한 요리와 후식이 나온다.


매일 양식 위주의 요리를 먹어야 되므로 조금 질리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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