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2月22日木曜日

밴쿠버에서 먹거리1,バンクーバーで食べ物1

 김밥과 방금 끓인 계란들어간 라면은 잘 궁합이 맞는다. 
 가을비 오는날 김치전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크림소스에 치즈카루 스파케티와 마늘빵 가끔 가다 해먹는 요리
 잡채와 흑미밥
 겨울철엔 활활 타오르는 깡통에 든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 먹는 재미가 솔솔 하다.
 미국 고구마 인데 물고구마 맛으로 아주 당도가 높다.
당면으로 짬뽕을 만들어 보았다. 치킨무는 늦가을과 겨울철 무로 만들어야 사각하고 맛이 좋다.
 감자탕 돼지의 하얀 연골부분인 감자가 완전히 분리 되도록 끓이는것이 좋다.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요리 중하나이지만 가끔 생각난다.
 치킨버터 인도요리 중에서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중에 하나이다.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뜨거운 난과 잘 어울린다.
버섯전골 각종 버섯과 소고기를 넣어서 끓이면 겨울철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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