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6月27日木曜日

돼지수육과 막걸리

요즘에는 평소에 고기를 즐겨 먹지 않는데 막걸리가 만들어지고 나니 집에서 돼지고기로 수육을 만들어 보았다.
야채는 전부 집에서 기른것이다. 쑥갓 깻잎, 파, 근대, 시금치 등등 새싹을 바로 뜯어서 쌈싸먹는 재미와 맛이 좋다. 돼지고기는 조금만 사다가 수육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따로 올려볼 예정이다.
 되도록 고기와 우유 계란은 유기농을 사용 하는데 어떤분은 가격이 많이 비싸서 못사먹겠다고 하지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는것이 해로운데, 평소 먹는양의 반만 산다면 가격이 두배라고 해도 결국 같은 값이고 덜먹게되고 몸에도 좋으니 도리어 좋다고 생각한다. 

유기농육류와 우유 계란이 아무리 비싸도  일반제품의 두배가 넘지 않으니 양을 반으로 줄여서라도 육류와 우유 계란은 유기농 섭취를 권한다! 그리고 고기는 되도록 구워 먹는것보다, 수육과 같이 낮은온도에서 요리하는것이 태워 먹고 바싹하게 구워먹는것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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