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6月7日金曜日

봄에 한 일, 고사리 따고 말리기, 막걸리 만들기, 화분가꾸기 등등

 올해 고사리는 예년의 두배이상 수확했, 작년 겨울에 낙옆을 모아서 덮어두어 자연비료가 되어서 그런지 씨알도 좋고 맛도 좋았음
베란다 의자에 둬서 말리고 위에 분량을 10여차례 말렸음
가끔 콩나물과 같이 넣어 육개장 끓이고 아이들도 잘먹고 맛이 좋다.


                                    4월 부터 가끔 둘째와 베드민턴 치고
 5월초에 남는 흰쌀로 막걸리를 담아보고, 처음으로 누나가 사준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았는데 주변분들이 파는것보다 훨 낫다고 함, 술빵과 술떡도 만들고 아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줬다!
          가끔 밖에 있는 꽃을 꺾어다가 식탁에 두고 감상도 하고




                               4월에는 모종 만드느라고 힘들었고 나중에 큰화분도 여러개 만들어서 베란다에서 잘쓰고 있음.
                                    이층 피아노방 베란다, 항상 집에서 딴 고사리 말리고
3층 안방 베란다, 방안에서도 야채와 꽃을 볼수있고 항상 양지라서 쑥쑥 자란다.



                                    올해는 야생화가 예쁘게 피어났음


우리집에서 자라는것중에  흔한게 부추와 파 , 그래서 가끔 파전과 부추전을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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