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타오르는 아궁이의 불, 나무도 몇년간 말린 나무이고 정말 잘탄다!
처음에는 예전의 벽난로가 그리워서 재미삼아 만들었는데, 흙과 내화벽돌로만 만들어져 아무때나 해체가 가능하다. 도자기도 구울수 있을정도로 아주 두껍게 흙으로 덮혀있고 온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이거 만드는데 시간과 뒤뜰에 흙퍼서 만든 천연아궁이 곰이 오지 않는 한겨울에는 바베큐나 아궁이 뚜껑을 열고 찜통을 올려놓고 백숙과 찜을 해먹어 보았다.
안이 깊어서 성인 다리정도 크기의 통나무가 들어갈수 있다. 나무를 쪼개지 않아도 워낙 잘 말라서 그냥 퍽퍽 소리내면서 활활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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