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와서 30cm가 넘는 월척붕어를 넣기위한 큰연못을 만들고 많은 시간을 낭비 했는데 곰과 너구리를 비롯한 각종 동물들의 전용 휴게실이되고 황새와 두루미 같은 큰새들도 날아와서 수십마리의 고기들이 잡아 먹힌후에 결국 다시 어렵게 연못을 메꾸고 그중 연꽃이 아까와서 큰통을 묻은후 연꽃의 일부를 살렸다.연꽃도 환경이 바뀌어서 꽃이 제대로 안열리는데 내년에는 이쁜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신기한것은 연못 있을때는 연잎이 아주 컸는데 연모이 사라지고 작은 쓰레기통이 집이 되어서 그런가 잎이 환경에 맞춰서 작아졌다.
앞쪽 베란다에도 쓰레기통에 물채워서 키우는데 더 작게 잎이 생긴다! 모든것이 환경에 적응하려는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일부 연과 수초는 집앞 베란다로 옮겨놓았고 일부 수초의 꽃을 감상했다. 앞쪽 베란다에서 자라는 연잎은 더욱 작다!
정문 계단에서 자라는데 아주 오랫동안 꽃이 피고 진다.
앞정원에서 봄부터 피면서 늦가을에 다시한번 꽃망울이 피어난다. 꽃이 오래가는 편이다.
전에 살던 집에서 일부 캐어와서 옮겨 심었는데 죽지 않고 자랐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꽃인데 향기가 매우 좋고 진하다!
5월에 핀 사과꽃, 수확도 많았고 대부분 쥬스로 만들어 먹었다.
앞정원에 있는 작은 꽃인데 향기가 매우 좋고 잎에서도 향큿한 냄새가 난다.
지난봄에 한참 피던 철쭉계통의 꽃인데 우리집에서 제일 흔한 꽃이다.
지난해보다 한달이상 늦게 6월중순에 피었다!
앞쪽 베란다에도 쓰레기통에 물채워서 키우는데 더 작게 잎이 생긴다! 모든것이 환경에 적응하려는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일부 연과 수초는 집앞 베란다로 옮겨놓았고 일부 수초의 꽃을 감상했다. 앞쪽 베란다에서 자라는 연잎은 더욱 작다!
정문 계단에서 자라는데 아주 오랫동안 꽃이 피고 진다.
앞정원에서 봄부터 피면서 늦가을에 다시한번 꽃망울이 피어난다. 꽃이 오래가는 편이다.
전에 살던 집에서 일부 캐어와서 옮겨 심었는데 죽지 않고 자랐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꽃인데 향기가 매우 좋고 진하다!
5월에 핀 사과꽃, 수확도 많았고 대부분 쥬스로 만들어 먹었다.
앞정원에 있는 작은 꽃인데 향기가 매우 좋고 잎에서도 향큿한 냄새가 난다.
지난봄에 한참 피던 철쭉계통의 꽃인데 우리집에서 제일 흔한 꽃이다.
지난해보다 한달이상 늦게 6월중순에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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