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뜰에 두그루의 사과나무가 있는데 앞쪽에 있는것이 재래종이고 왼쪽 뒤쪽에 있는것이 개량종이다. 개량종은 사과나무가 옆으로 너무 퍼지지 않고 위로 뻗어가게 만든 나무인데 문제는 병충해가 심하다, 같은 환경인데 재래종이 훨씬 잘 적응했다. 사과맛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보기에 좋다 다만 곰때문에 완전히 익을때까지 놔두기가 힘들다. 다행인것은 곰이 우리집 사과보다 몇집 떨어져 있는곳에 배와 다른 과실수에 맛들려서 그냥 지나 가는데 언제까지 그냥 지나갈까 걱정이다.
일부러 작은 사과는 미리 따 놓았고 큰것만 남겨 놓고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구석에 큰달팽이가 잎에 붙어 있습니다. 일체의 비료와 약을 쓰지않고 자연스럽게 가꾼 사과나무 입니다. 약간 시큼 하면서 단맛이 제법 있다. 무농약 무비료의 자연농으로 키운 사과이다!
일부러 작은 사과는 미리 따 놓았고 큰것만 남겨 놓고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구석에 큰달팽이가 잎에 붙어 있습니다. 일체의 비료와 약을 쓰지않고 자연스럽게 가꾼 사과나무 입니다. 약간 시큼 하면서 단맛이 제법 있다. 무농약 무비료의 자연농으로 키운 사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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