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3月6日日曜日

직접 만든 창가에서 바라본 숲 自分で作った窓から眺めた森

고양이도 밖을 내다보고 좋아한다. 猫も外を眺めて好き
내가 직접 만든 창문과 고생해서 구한 20년이상 야외에서 자연건조 된나무 밑둥, 그리고 호두 기름으로 8년간 실내에서 다듬었다.  私は自分で作った窓と苦労して手に入れた20年以上の屋外で自然乾燥された木材根元、そしてクルミ油で8年間、室内で丹念に管理した

숲은 항상 변하고 빛에 따라 날씨와 온도에 따라 색상이 아름답게 변한다. 森は常に変化し、光に応じて天気と温度に応じて色が美しく変化する。
나무와 잡목 사이에서 뛰노는 각종 새들과 여러짐승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 스럽다!
木とスクラブの間で走り回り、様々な鳥や、複数の獣を見ていると心が安らぎ
직접 벽을 뚫고 내 자신의 힘으로 창을 만들어서 그런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直接壁を突き抜けて、自分の力でウィンドウを作成か、私のお気に入りの空間である

겨울에 눈 덮힌 숲을 바라보며 冬には雪に覆われた眺めながら
숲 에서 바라보는 일출  森の中で眺める日の出


늦가을의 숲 晩秋の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모님과 함께하는세계여행을 위해 후원해 주십시요!
少しでも役に立ちましたらご両親と一緒に世界を旅するために後援してください
paypal:
okgift@gmail.c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