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3月6日日曜日

집주변 겨울 풍경1

 숲끝에서 사는 덕에 겨울철에 해뜨는 광경을 베란다에서 종종 본다.
 한겨울에도 비가 오지 않는 날은 파란 하늘을 볼때가 있다. 일월에 쳐다본 하늘에 우연히 소리개가 찍혔다!
 간혹 산보하는 사람들이 담배꽁초나 개똥 치운것을 버리는 바람에 버리지 말라고 사인을 붙였다!


거미줄에 서리가 내려서 굵은 줄처럼 보인다.
거미줄이 보기보다 질기고 탄력이 있다.
서리가 내려서 하얀 꽃처럼  된 덩굴




안개에 덮힌 집옆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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