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2月5日金曜日

각종 동물들의 방문

숲옅에 지내는 관계로 각종 동물들이 찾아와서 어떤때는 진귀한 장면을 보기도 한다. 가장 즐겨 보고 좋아하는 동물은 꿀벌새 인데 몸이 녹색인것과 여러 색깔이 섞인 것도 있는데 크기가 작은것은 거의 큰말벌만 하고 커도 엄지 손가락 만하다.
 가장 흔하게 보는것이 너구리 종류이다. 몸집이 큰놈은 보통 고양이 두배 만하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인데 길고양이처럼 성격이 있다.
 벌과 개미들의 싸움
 간혹 청각이 발달한 고양이의 움직임으로 바깥에 누군가 지나가는것을 알때가 있다.
 큰 산고양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꼬리를 보면 집고양이 종류가 아니고 몸집도 훨씬 크다!
내가 지켜 보니 숲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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