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해안을 따라가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좋은 퐁경이 펼쳐진다.
여행 중간중간에 준비해간 오이를 먹고 스넥도 먹고.
베트남계 미국 사람들로 보이는데 낚시를 즐긴다.
뉴폴트에서 기다리면서 벤치에 붙은 표식을 읽어보니 일본의 작은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기증 받은것 같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있는 식당, 원래 포장마차식의 트럭에서 팔던 음식인데 유명해져서 식당을 내게 되었다는데,
인도, 베트남, 한국등등 짬뽕 스타일이다.
안에 김치도 들어가고
가격은 저렴하다
여행 중간중간에 준비해간 오이를 먹고 스넥도 먹고.
베트남계 미국 사람들로 보이는데 낚시를 즐긴다.
뉴폴트에서 기다리면서 벤치에 붙은 표식을 읽어보니 일본의 작은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기증 받은것 같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있는 식당, 원래 포장마차식의 트럭에서 팔던 음식인데 유명해져서 식당을 내게 되었다는데,
인도, 베트남, 한국등등 짬뽕 스타일이다.
안에 김치도 들어가고
가격은 저렴하다
불고기가 섞인 요리
포틀랜드 책방 전경 멀리보이는 검은옷차림의 사람은, 아래 사진우측에 나온것처럼 동냥하는 모습이다. 매우 어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