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17日水曜日

집주변 자연

나무 쌓아 놓은것 치우다 보면 작은 도마뱀, 도룡뇽 같은 작은 동물을 간혹 보게된다.
             손가락 크기만 한데 도망도 안감 그만큼 사람에게 피해 받은적이 없다는 소리

                                                    토끼풀꽃에 앉은 꿀벌

                                                        나방도 꿀을 먹는다.

로빈 이라고 불리는 밴쿠버에 참새처럼 흔한새 크기는 참새의 2배


위에 있는 로빈새가 몰려와서 하루종일 열심히 먹길래 맛을 보니 아주 시큼하고 마른것은 약간 단맛도 있음

1 件のコメント:

  1. 자연이 가까와서도 그렇겠지만 주인장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하시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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