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16日火曜日

바베큐 화덕

흙으로 만든 아궁이를 없애고 전에 쓰던 차콜용 바베큐로 간단히 모닥불을 만들었다.
여름내내 땔감을 모아놓고 탁구대 밑에서 잘말림
추수감사절, 저녁을 마치고 노쓰밴쿠버에서 놀러오신 가족분과 머쉬멜로우 녹여 먹으면서 즐거운 한때...
                                               남은 불에 밤을 구워 먹음 완전 화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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