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HOUSE & TRAVEL
각종 여행, 사소한 일상, 텃밭 가꾸기, 캐나다, 미국 , 남미 여행기, 외국생활 各種旅行、些細な日常、家庭菜園づくり、カナダ、米国、南米旅行記、外国生活
2012年2月2日木曜日
건강쥬스 만들기
되도록 과일은 그냥 먹는데 가끔 쥬스도 만즐때가 있다. 10년 넘은 녹즙기
사과는 스미스라고 녹색에 신맛이 강하고 케롯과 밝은노랑은 튜닛 혹은 팔스닙이라고 불리는 서양무의 일종인데 맛이 달다. 거의 사탕수수 수준이다!
다른종류의 사과도 섞어서 쥬스를 만들면 맛이 조금씩 틀려진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
次の投稿
前の投稿
ホーム
登録:
コメントの投稿 (At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