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2日木曜日

건강 도시락

가끔 신경써서 도시락을 싸간다. 현미밥에 시금치, 토마토에 그리스요거트, 귤, 감, 포도 음료수는 홍삼차 이렇게 싸가는 경우는 몇달에 한번꼴이다.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고 소식이 좋다. 인스터트 식품만 줄여도 건강이 좋아지고, 간식을 안하면 자연히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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