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현미밥을 먹고 최근에는 거의90% 현미밥을 먹고 있어 현미쌀로 막걸리와 식혜를 만들어 보았다.
현미쌀70% 흰쌀10% 찹쌀 5% 정도 그리고 밀가루 통밀 찹쌀가루 흑미를 조금씩 넣었다. 고두밥 만들고 남은 그냥 밥도 섞고, 누룩가루 전체쌀의 5% 정도와 약간의 엿기름가루도 넣고 집안에서 6일간 숙성
숙성된 막걸리를 적당히 찬물과 섞어서 걸러내고 이때 술맛을 좋게하기 위해 시중에서 파는 켄식혜를 3켄 섞었다. 일부는 맑은 부분을 바로 걷어내어 청주 같이 만들고, 일부는 탁주 일부는 반반....
부침게를 부치고 새로 담은 막걸리를 고사 지내듯이 차리고,
집이 산에 위치해 있으니 산신령께 바치는것 같기도... 고시레
남은 엿기름 가루와 5인분 밥으로 식혜도전
잘된 식혜를 밖에서 식히고 있다. 곰은 겨울잠을 잘거고 ㄴ구리도 추워지면 활동이 둔해지니 안심이다
현미쌀70% 흰쌀10% 찹쌀 5% 정도 그리고 밀가루 통밀 찹쌀가루 흑미를 조금씩 넣었다. 고두밥 만들고 남은 그냥 밥도 섞고, 누룩가루 전체쌀의 5% 정도와 약간의 엿기름가루도 넣고 집안에서 6일간 숙성
숙성된 막걸리를 적당히 찬물과 섞어서 걸러내고 이때 술맛을 좋게하기 위해 시중에서 파는 켄식혜를 3켄 섞었다. 일부는 맑은 부분을 바로 걷어내어 청주 같이 만들고, 일부는 탁주 일부는 반반....
부침게를 부치고 새로 담은 막걸리를 고사 지내듯이 차리고,
집이 산에 위치해 있으니 산신령께 바치는것 같기도... 고시레
남은 엿기름 가루와 5인분 밥으로 식혜도전
잘된 식혜를 밖에서 식히고 있다. 곰은 겨울잠을 잘거고 ㄴ구리도 추워지면 활동이 둔해지니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