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3月30日金曜日

2018년 옆집

옆집에 새로 이사온 이웃은대략 2년전에 이사왔는데 인도계열이고 피지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다!
원래 살던 중국인 부부 보다 훨씬 시끄럽고 도덕적인 개념도 희박해서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매주 바베큐 파티 하면서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시끄럽다.
인도계열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인데 천민에 해당되어 그래서 온갖 종류의 고기를 즐기고 본인들의 가족 이름을 밝히는것을 꺼려한다. 아마도 불가촉천민인 달라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있는 뒤뜰 원래 매우 어수선하고 훨씬 지저분하다. 각종 바베큐 머신이 있다. 천민이라서 각종 고기를 즐겨 먹고 술을 잘 마신다.


30대 남자가 집주인인데픽업트럭을  요즘 몰고 다닌다. 원래 밴이었는데 작년 겨울에 눈길속에서 몇번 고생해서 바꿨다.

옆에 있는 단풍나무 잎을 일체 치우지 않아서 할수없이 내가 일부는 치워졌다.



뒤뜰은 거의 정리 하지 않고 다듬지 않아서 점차  잎들이 무성해지고 일부 대나무가 파고 들어가서 자라고 있다.
옆집 쓰레기통 버리고나서 열려있어서 들여다  보니 담배꽁초가 가뜩하다

옆집과의 경계 간혹 아이들이 장난을 쳐서 담을 칠지 혹은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지 생각중이다!

옆집 옆면의 모습 담장이 조금 기울져 있다.
옆집과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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