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주는 포크레인 2개가 와서 열심히 나무를 쓰러 트리고 주변을 정리해 나갔다.
트럭이 올라갈수 있을 만큼 공사장 길도 만들고
창문에서 공사현장이 바로 보인다.
공사장 옆이 바로 우리집
나무를 갈아 버리는 중장비도 들어오고
나무를 갈아버리는 소음에 놀란 고양이가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포크레인 옆에 하얀덤불꼴이 피어났다.
앞집에서 바라본 공사장과 우리집
전망은 훨씬 좋아졌다
공사장에 있는 들꽃을 옮겨왔다.
큰나무는 지름이 1미터50cm에 이른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