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5月16日火曜日

2017년 집근처 공사현장 5월 초순 상황

 원래 연못에서 키우던 수초인데 몇년째 쓰레기통에서 봄마다 노란꽃이 피어난다.
 처음 분홍색꽃이 점점 하얗게 변해간다.
 공사장 아래쪽 모습
 공사장 옆면 끝쪽에는 계곡이고 건너편에 집들이 있고 계곡 바닥에 우기에는실개천이 흐른다.

 공사장 아래쪽
 꽃이 분홍색에서 거의 하얗게 변했다.
 앞집쪽의 공사장 모습
 앞정원 큰 나무들은 없애거나 옮겨졌다.

공사장 지질과 땅의 상태를 체크하느라 거의 2주간 공사진행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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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5月15日月曜日

공사장과 정원의 꽃

 분홍색이 아름답다. 한참 피고 몇주 지나면 점점 하얀색으로 변한다

 목련도 아름답게 피어났다. 

 나무 뿌리가 집안으로 뻗어서 나중에 제거해야 한다.
 앞정원도 나무 뿌리가 몇십미터 뻗어나서 파면 전부 뿌리가 잠식했다.


노란 나리 계통인데 향이 아주 짙다.
 집중호우에 공사장 입구가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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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개발현황1

 처음 한주는 포크레인 2개가 와서 열심히 나무를 쓰러 트리고 주변을 정리해 나갔다.
 트럭이 올라갈수 있을 만큼 공사장 길도 만들고
 창문에서 공사현장이 바로 보인다.
 공사장 옆이 바로 우리집


 나무를 갈아 버리는 중장비도 들어오고


나무를 갈아버리는 소음에 놀란 고양이가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포크레인 옆에 하얀덤불꼴이 피어났다.


 앞집에서 바라본 공사장과 우리집
 전망은 훨씬 좋아졌다



공사장에 있는 들꽃을 옮겨왔다.

 큰나무는 지름이 1미터50cm에 이른다.

2017年5月6日土曜日

주변환경이 변했다4

나무뿌리가 너무 집쪽으로 파고 들어서 물내려가는 파이프가 막히고 지반이 갈라지고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앞쪽에 있던 나무도 담장을 뚫고 드라이브웨이까지 수십미터 파고 들었다.



막힌 파이프의 일부는 뚫었지만 땅속 깊이 있는 뿌리제거가 만만치 않다!



공사를 위해 계속 바닥에 돌을 깔고 있다.


뒤 정원에서 바라본 공사장


뒷쪽 숲쪽의 모습
옆면의 모습


개발 공사장 입구


전경은 전보다 좋아졌다!
안개낀날 강주변 
날이 쾌청한 날은 멀리 산자락이 뚜렷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