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27日水曜日

새계단

대부분 자재는 뒤뜰에 탁구장 벽만들때 사용한것 허물어서 재사용하고 바갇에 매트리스도 앞에 깔아놓은것 이용하니 생각보다 돈이 덜들어갔고 모양도 나쁘지 않다.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에서 비탈진 곳에 있는 집들은 미끄러운 계단을 조심해야 하는데, 부모님과 함께 계단을 만들었다. 직접 만들어서 보니 집에 더욱 애착이 가고 좋다.


계단 옆으로 차나무 씨앗을 심어 놓았다. 차가 자라서 나무모양이 나려면 몇년 걸리겠지만!
발 모양의 돌은 그전 주인이 한쪽 구석에 두던것인데 요긴하게 사용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