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HOUSE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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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5月1日火曜日
숲옆의 집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지만 저는 숲 가까이 있는 집이 좋다. 다만 가끔 곰이 나온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집옆의 숲이 개인 사유지인데도 큰나무들은 각각 고유번호가 있다. 왼쪽의 나무에 동그라한 태그가 보임
야생화가 많이 피어나고
사월인데도 숲에 들어가면 어두울만큼 울창하다, 한여름에는 엄청 울창하고 각종 덩굴과 잡초로 덮혀있어 들어가기 힘들고, 가을에는 곰 우는 소리와 각종 동물들이 겨울준비로 식성이 왕성해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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