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HOUSE & TRAVEL
각종 여행, 사소한 일상, 텃밭 가꾸기, 캐나다, 미국 , 남미 여행기, 외국생활 各種旅行、些細な日常、家庭菜園づくり、カナダ、米国、南米旅行記、外国生活
2012年5月1日火曜日
봄나물
각종 봄나물이 정원에 덮혔다. 처음에는 어떻게 먹을것인가 어려워 했는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둘러보거나 주변에서 먹는 방법을 보고 별미로 즐기고 있다.
갓종류들도 어느새 자기들이 피고 지고 하고 돌나물도 흔하다.
고들배기, 야생상치,민들레, 씀바귀가 사방에 널려있다.
현미밥에 각종나물과 채소를 넣어서 산채비빔밥을 해먹으면 맛있다. 도시락도 싸가고
숲옆의 집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지만 저는 숲 가까이 있는 집이 좋다. 다만 가끔 곰이 나온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집옆의 숲이 개인 사유지인데도 큰나무들은 각각 고유번호가 있다. 왼쪽의 나무에 동그라한 태그가 보임
야생화가 많이 피어나고
사월인데도 숲에 들어가면 어두울만큼 울창하다, 한여름에는 엄청 울창하고 각종 덩굴과 잡초로 덮혀있어 들어가기 힘들고, 가을에는 곰 우는 소리와 각종 동물들이 겨울준비로 식성이 왕성해서 위험하다.
4월에 정원에 핀꽃
올해에 봄에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잡초도 꽃을 보기위해 되도록 놔둔다.
新しい投稿
前の投稿
ホーム
登録:
投稿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