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탁구 칠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밴쿠버는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제법 부는 편이기 때문에 양옆을 블록과 나무로 막고 천장을 조금더 연장하여 비나 바람에 걱정하지 않고 탁구를 칠수있다! 탁구대 밑의 나무는 옆에 있는 한국식 그릴(부뚜막, 아궁이)에 넣기 위한 나무인데 나무 기둥에 가려 안보인다.
옆에 답답하지 보이지 않게 아크릴거울을 달았는데 최근에 일부 떼어 놓았다. 나중에 미장한후 그림을 그리거나 어도비 양식의 횟칠을 할까 궁리중 입니다.
위 사진 오른쪽을 보면 아궁이를 위해 굴뚝이 뽑아져 있고 탁구대를 놓기위해 덱크 지붕을 나무기둥을 세워서 연장한것이 보인다.
옆에 답답하지 보이지 않게 아크릴거울을 달았는데 최근에 일부 떼어 놓았다. 나중에 미장한후 그림을 그리거나 어도비 양식의 횟칠을 할까 궁리중 입니다.
위 사진 오른쪽을 보면 아궁이를 위해 굴뚝이 뽑아져 있고 탁구대를 놓기위해 덱크 지붕을 나무기둥을 세워서 연장한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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